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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그쪽 표기로는 '로동')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說이 제기됐습니다. 주한 미군의 구체적 감축 규모가 워싱턴에서 발표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감축 규모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의 케리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주한미군 감축 자체가 재고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불과 한달 전의 합의와 다짐(?)은 다 어디갔는 지, 중국이 역사 왜곡에 줄줄이 나서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여야 지도력 흔들> 국가 보안법과 신 행정수도 이전 문제 등에 대한 당론 결정이 갈팡질팡하면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리더쉽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도 지도력이 의원들에게 제대로 먹히지 않아 곤혹스러운 입장입니다. 어제 서울시청에서 있었던 여야의 '관제 데모' 공방이 오늘은 국회 본회의로 옮겨져 계속됐습니다. <NEIS 3년 만에 합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NEIS(교육행정전산망/ '나이스'라고도 읽습니다)가 3년 만에 합의됐습니다.어제 자정부터 시행된 성 매매 처벌법, 단속 첫날이었던 오늘 새벽에만 138명이 적발됐습니다. 개점 휴업 상태에 빠져 된서리를 맞은 유흥업소의 표정과 시민들의 반응, 앞으로의 전망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확성기 등을 이용한 소음 시위가 규제되고 단속됩니다. <ADB, '한국 핵심 어젠다 놓쳤다'> ADB(아시아개발은행)가 우리 정부의 경제 정책 운용에 대해 '쓴 소리'를 했습니다. ADB는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한국 정부가 경제 회생을 위한 핵심적 어젠다(의제)를 놓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밖에 월 스트릿 저널, 뉴스위크, 파이낸셜 타임스 등 미국의 유수 언론들이 잇따라 꼬집은 우리 경제의 문제점들...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라크에서는 마침내 여성 인질(이탈리아 여성 2명)들까지 살해됐습니다. <저출산/ 양육 비용 획기적으로 줄인다> SBS가 지난 2주 동안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린 고령화 시리즈, 오늘은 주무 장관인 김근태 보건 복지부 장관이 앵커 대담을 통해 정부의 구체적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출산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출산과 양육에 들어가는비용을 획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의 1인 당 조세 부담은 342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동 전 의원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에 대한 선고가 오늘 있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플라스틱 업계 '대기업 횡포 막아주세요' / 리모델링, 8평 이상 못 늘린다 ▶ 개인 회생제, 빛좋은 개살구 / 추석 반짝 알바 / 파상풍, 디프테리아 감염 위험 ▶ 의원회관은 흡연 해방구? / 독살, 전통 어업 복원 / 산골 학교 추억의 운동회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여야 지도력 '흔들'
<북한, 미사일 발사 준비설> <BR> 북한이 노동(그쪽 표기로는 로동)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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