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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00

이라크 평화재건을 위해 지난달 출발한 한국군 자이툰 부대가 파병지인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국방부는 한국에 남아있는 후발대 8백여 명은 앞으로 현지 상황을 지켜본 뒤 오는 11월쯤 파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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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이른바 기절 놀이가 요즘 초·중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어 심각한 학원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3일 전 부천의 한 중학교에서 기절 놀이를 하다 학생 3명이 쓰러졌고 그 중 한 학생은 후유증에 시달려 이틀 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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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관제데모 지원 의혹을 따지기 위해 어제(22일) 서울시청을 항의 방문한 여당 의원들과 이를 막는 서울시 의원들간에 욕설이 난무하는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이명박 시장을 만나지 조차 못한 여당 의원들은 앞으로 국정감사를 통해 이문제를 철저히 다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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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살한 사람이 무려 만9백여 명으로 집계돼 통계청이 사망통계를 작성한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30대가 가장 많았고 여성보다는 남성의 자살률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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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만 해도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대학 연구팀이 노인 2천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매일 3킬로미터 이상 천천히 걷는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독서같은 뇌운동 뿐만 아니라 운동도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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