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는 연구기금을 지원 받는 등의 대가로 정통부 임 모 국장과 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원 11명에게 수억원씩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정태호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이 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사외이사를 겸하는 등 일부 정관계 인사들이 비리에 개입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 아직 아무런 범죄 단서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모 벤처기업으로부터 주가부양과 대출알선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씩을 받은 혐의로 현대투신운용 직원 등 네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23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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