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민노당, 민주당은 국가보안법 폐지 등 각종 개혁법안의 처리를 위해 정책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종걸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민노당 심상정, 민주당 이상열 의원과 3당 수석부대표 회의를 열고 공동기구 구성 등 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보법 폐지와 과거사진상규명, 언론, 교육, 재벌, 정치개혁 등 6대 개혁과제와 관련해 빠른 시일 내 3당 대표회담을 추진하고 공동기구를 구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표는 그러나 경제 민생도 개혁의제에 포함시키자는 민노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일단 논의하자는 수준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