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분양 광고를 흔히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에는 흔히 연예인들이 등장하는데, 다 믿을 건 못됩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애리 기자가 묶어서 전합니다.
<기자>
지난해 7월부터 일간지에 실린 전면광고입니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연기 학원을 분양한다고 선전하며, 매달 65만원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37살 송모씨는 이 광고를 믿고 찾아온 281명에게서 당국의 허가도 받지 않고, 150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모씨/피의자 : 국내 최초로 일반 연기학원에서 탈피해서 영상학원을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경찰은 송씨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거액을 끌어모은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35살 우모씨 등 3명에 대해서는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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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승용차 안에서 구조대가 운전자를 끌어냅니다.
다른 차는 완전히 구겨진 모습입니다.
오늘(21일) 새벽 1시쯤, 서울 남부순환도로에서 22살 김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36살 하 모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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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다툼 끝에 서울 방배동 자신의 집에서 중국동포 애인을 목졸라 숨지게 한 40살 김모씹니다.
[김모씨/피의자 : 남자 문제로 싸우다 그랬습니다. 미안하고, 보고싶고...]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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