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난 3월에 별세한 고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의 유족들이 국내 상속세 사상 최고액인 1천355억원을 자신 신고했습니다.
고 설 회장의 부인 양귀애씨와 장남 윤석, 차남 윤성씨는 관할 반포세무서에 천355억원의 상속세를 전액 현금으로 내기로 했다고 대한전선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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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별세한 고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의 유족들이 국내 상속세 사상 최고액인 1천355억원을 자신 신고했습니다.
고 설 회장의 부인 양귀애씨와 장남 윤석, 차남 윤성씨는 관할 반포세무서에 천355억원의 상속세를 전액 현금으로 내기로 했다고 대한전선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