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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8일 지진파는 량강도 폭발과 무관"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북한 량강도 김형직군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 징후와 관련해 "8일 량강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진파가 감지된데 이어 9일 김형직군 일대에서 폭발과 같은 이상징후를 감지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종석 사무차장을 비롯한 NSC 고위간부들은 13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가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지난 8일 특이한 형태의 연기구름이 포착된 지역에서 100㎞ 이상 떨어진 곳에서 지진파가 감지됐다"고 밝혔다고 참석했던 여권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NSC측은 그러나 "당시 지진파는 량강도 일대에서 발생한 폭발 징후와는 무관하다는게 관계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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