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정부 비축물량을 늘리는 등 농수산물 물가안정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12일 천정배 원내대표와 박해상 농림부 차관보가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 물가대책회의를 갖고 추석 성수품과 제수용품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무, 배추와 돼지고기,고등어 등 농수산물 14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기로 하고 정부비축 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성수품에 대해서는 직거래 확대와 특판 행사를 통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원산지 특별단속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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