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홍재형 열린우리당,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등 여야 각당 정책위의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당부했습니다.
이총리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초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17대 첫 정기국회에서 정부의 민생경제 법안처리와 정부예산안 통과"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모투자전문회사 설립을 골자로 하는 '간접 투자자산 운용법'과 '재래시장 육성특별법' 등 민생 경제 관련 8개법안을 이달중에 우선처리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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