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택시 LPG 특소세 면제법안 제출

한나라당 박계동,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 등 여야 의원 71명은 택시운송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LPG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냈습니다.

박 의원측은 "특소세를 면제할 경우 연간 6천여억원의 세수결손이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연간 2천억원 정도의 택시 유류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므로 실제 세수결손액은 4천억원"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LPG 1리터당 223원의 특별소비세가 부과되고 있으며 이를 면제할 경우 택시 1대당 월 28만여원의 경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