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부인 고영희씨가 지난 5,6월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한 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부인 고씨가 3개월쯤 전에 사망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고씨는 프랑스 파리에서 암 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고씨의 시신은 고려항공 특별기편으로 평양으로 운구돼 최근 김 위원장을 비롯한 가족과 핵심 측근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극비리에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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