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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기업 원자재 구입자금 지원

정부는 원자재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천 7백억원인 중소기업 원자재 구입 지원 자금을 2천 2백억원으로 5백억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하고 비축 원자재 방출을 확대하고 매점매석 단속도 강화해 자금여력이 약한 중소기업들이 원자재 부족을 겪지 않도록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원자재 비축물량을 20일분에서 30일분으로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건설업계가 모래부족을 겪지 않도록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채취한 모래 반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장기전망을 세워 조달청이 완충역할을 할 수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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