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소비세가 과세 대상 품목 32개 가운데 프로젝션 TV와 PDP TV, 에어컨, 골프채와 귀금속, 고급가구 등 24개 품목의 특소세가 전면 폐지됩니다.
당정은 1일 국회에서 홍재형 정책위원장과 김광림 재경부 차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제개편안 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으며 이달안에 의원입법으로 통과시켜 곧바로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연 4천억원의 세수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경기 활성화에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당정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정은 그러나 승용차와 유류, 골프장과 경마장, 경륜장, 카지노, 슬롯머신, 유흥 음식점에 대한 특소세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지난달 30일 발표한 대로 소득세와 이자-배당에 대한 세율을 각각 1%포인트씩 인하하기로 했으며, 중소기업 특별세 감면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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