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장과 국방차관, 청와대 외교보좌관 등 일부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정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장관급인 부패방지위원장에 정성진 전 국민대 총장을 임명했습니다.
정성진 신임 부방위원장은 올해 64살로 대검 중수부장과 대구지검장을 거쳐 국민대 총장 등을 역임한 법조인입니다.
부패방지위원장은 신설될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를 관할하며 범정부차원의 부패방지업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차관에는 유효일 전 비상기획위 사무처장이 임명됐습니다.
유효일 신임 국방차관은 61살로 육사 22기 출신에 육군대학총장과 국방부 동원국장 등을 거쳤습니다.
공석으로 남아 있던 청와대 외교보좌관에는 정우성 외교통상부 통상교섭 조정관이 발탁됐습니다.
정우성 신임 외교보좌관은 올해 55살로 외교부 통상국 심의관과 다자통상국장 등을 거친 통상분야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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