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디오만을 전문적으로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2년 동안 무려 백여 차례나 오디오를 훔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을 김흥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경찰이 압수한 자동차용 오디오들입니다.
경기도 용인과 수원 등지의 주택가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훔친 것들입니다.
고가의 카오디오만 골라 전문적으로 훔쳐온 혐의로 22살 김 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 2002년 2월, 경기도 수원의 한 주택가에 있던 27살 문 모씨의 차에서 카오디오와 휴대용 TV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110여 차례에 걸쳐 1억1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민/경기도 용인경찰서 순경 : 친구들끼리 렌터카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오디오에 관심을 갖고 범행을 모의하게 된 것 같습니다.]
경찰은 또 군입대 전 이들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22살 김 모 상병 등 현역 군인 2명에 대해서도 군 수사기관에 범행사실을 통보했습니다.
------------------------
오늘(26일) 새벽 0시50분쯤, 서울 신정동 38살 임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임씨 가족들은 재빨리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 콘센트에 꽂혀있던 헤어드라이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임씨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