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반기문 장관, 교민·관광객 안전지원 태국에 요청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5일 수라카앗 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를 조속한 시일 안에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수교하고 있는 태국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반 장관은 특히 태국이 핵문제의 조기해결에 북한이 나서도록 설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라키앗 장관은 한국 정부의 입장에 공감한다며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태국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6건의 테러위협이 있었다는 점을 거론하며 태국 정부가 한국인 교민과 관광객 보호는 물론 한국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라키앗 장관은 조속한 시일안에 한국과 FTA를 체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담을 마친 뒤 두 장관은 문화교육협력협정에 서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