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10시쯤 전남 함평군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유사휘발유를 싣고 가던 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돼 뒤따르던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차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서 불이나 트럭과 승용차 1대가 불에 탔습니다.
사고 당시 트럭에 실려 있던 18리터짜리 유사휘발유 600여 통이 도로에 쏟아졌으나,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유사휘발유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왼쪽 뒷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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