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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제 신행정수도추진위장, "사의표명은 내 뜻"

사의를 표명한 김안제 신행정 수도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사의표명은 순전히 자의"며 "누구의 압력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위원장은 "신행정 수도 부지가 선정되면 자신은 물러날 생각을 오래전 부터 했다"며 "사의표명은 이미 지난 13일 청와대측에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위원장은 "후임자가 선정될 때까지 위원장직은 계속 수행할 것"이라며 "이전에 대한 신념과 대내외적인 신망 등 새 위원장 선정 조건은 임명권자에 전달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김위원장은 "위원장직 임기가 2년이지만 지난해 5월 신행정 수도 이전 자문위원회 의장직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이미 1년 4개월 동안 일한 것"이라고 덧붙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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