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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81% 남북정상회담 긍정평가"

네티즌 10명중 8명 이상은 2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천755명을 상대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사람이 81%에 달한 반면, 19%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이 지켜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응답자의 60%는 북핵 문제 발생 등 불리한 국제정세를 먼저 꼽았고, 남한에서의 신변위협과 북한 군부 등 내부 반발, 대북지원에 대한 남한의 비판여론이 함께 13%를 차지했습니다.

정상회담 개최시 중점논의 대상으론 남북 교류협력 확대가 43%, 북핵문제 25%, 정상회담 정례화와 이산가족 상봉 상설화가 각각 1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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