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의 덩치는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윗몸 일으키기나 달리기 등 운동능력과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초등5학년생부터 고3생을 상대로 실시한 체력검사에서 고3 남,녀학생의 제자리 멀리뛰기 기록이 4년 전보다 각각 3.9㎝와 1.9㎝ 짧아진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오래달리기와 걷기도 고 3 남,녀학생의 기록이 1분 가까이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결과가 식생활 수준 개선으로 청소년들의 체격은 커지고 있지만 운동부족과 과도한 TV시청, 컴퓨터 사용 등으로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기때문인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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