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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터 높이 대형 크레인 선박 덮쳐

"사장 대우 안한다" 종업원 목졸라 살해한 남자 체포

<앵커>

비료 선적작업을 하던 30미터 높이 대형 크레인이 부두에 접안돼 있던 선박위로 쓰러졌습니다. 사장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고 종업원을 목졸라 살해한 30대 남자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용태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30미터짜리 대형 크레인이 힘없이 쓰러져 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울산항 6부두에서 비료를 선적하던 중 갑자기 넘어지면서 선박을 덮쳤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중이던 인부들은 급히 몸을 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피할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도 울산항 8부두에서 50톤짜리 크레인이 넘어진데 이어 올들어서만 울산항에서 두번째 사고입니다.

경찰은, 크레인 축을 잡아주는 브레이크 라이닝이 오래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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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오도리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25살 김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피서를 온 김 씨가 갑자기 밀려온 파도에 휩쓸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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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며 종업원을 목졸라 숨지게 한 인테리어 업체 사장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31살 김 모씨는 지난 13일 밤 종업원 안 모씨가 자주 반말을 하고 사장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여관에서 안씨를 목 족라 숨지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어제, 경기도 성남에서 친구와 만난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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