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금강산댐 수해 대비 방류

북한이 15일 수해에 대비해 임남댐, 즉 금강산댐의 수문을 열어 물을 방류했습니다.

군 당국과 수자원공사 등은 15일 오후 2시쯤 평화의 댐 상류 북한강 최전방에서 관측한 결과 북한강 수계 유속이 빨라지며, 흙탕물이 유입된 이후 오후 6시 반쯤부터 평화의 댐에 흘러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임남댐의 구체적인 방류량은 확인할 수 없지만 평상시 15m이던 수폭이 30m로 넓어졌고, 민간인 통제구역내 오작교 아래 수심이 평소 44㎝에서 1.42m로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