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11일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가 기념관 건립사업 기간을 오는 10월에서 오는 2009년 10월까지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사업기간이 남아있는데 미리 연장문제를 검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또 기념사업회측에서 '경북 구미지역'으로 건립위치 변경을 바라는 '사업추진 대안계획'을 공문으로 제출한 적이 있지만 이는 이사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치는 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자부는 따라서 일부 언론이 기념사업회측이 기념관 건립지역을 구미로 옮기는 것을 승인해 달라고 행정자치부에 공식요청한 것으로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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