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구 식약청장이 9시 20분쯤 기자실을 방문, 공식 사임에 앞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짐.
다음은 심 청장의 발언 내용.
"2003. 3. 3 일 부임한 이후 1년 5개월 6일을 근무했고, 지난 만두파동이후 연이 다 됐다는 느낌에 청와대를 찾아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비젼푸드 만두사장 자살소식에 심각한 자책감을 느꼈고, 얼마전 차관인사때 경질될 것으로 예상해 이임사 준비했는데 (본인표현으로 7/19 작성한 '빛바랜 이임사') 그대로 대신한다.
강금실 장관이 이임할때 즐거웠다는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 또한 홀가분하고 황홀한 느낌까지 든다. 사표수리되면 서울대로 돌아가 2학기부터 강의한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