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림팩 즉, 환태평양 연합 해상 훈련을 마치고 귀환중인 해군 함정에 전화를 걸어 장병들을 격려하고 훈련 성과를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훈련분대 사령관인 이건두 해군 대령과 통화에서, "훈련단이 보여준 혁혁한 성과에 마음 든든하다"며 "특히 해군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 알린 점 자랑스럽다"고 치하했습니다.
한국 해군은 훈련 기간 중에 함대공 미사일인 SM-2와 함대함 미사일인 하푼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요격에 성공하고, 함포 사격에서는 발사한 34발을 모두 명중시키는 탁월한 사격술을 과시했습니다.
"노 대통령과 통화 당시 훈련 분대는 하와이와 괌 사이에서 순항중이었다"고 청와대 김종민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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