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부적격 혈액 유통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등 이번 사건을 혈액사업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적십자사는 성명에서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책은 마땅하지만 이번 수사 발표가 헌혈 감소로 이어져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적십자사는 부적격 혈액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직원 대상으로 교육과 관리 감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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