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퇴임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이임식을 갖고 1년 5개월 동안의 장관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강 전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올때는 낯설고 서로를 경계하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낯설거나 믿지 못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돼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그러나 정치적 네트워킹 속에서 본연의 업무 보다는 정치 관계속에서 움직일 것을 요구받을 때에는 장관직에 대한 회의가 들 때도 있었다며 정치권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보이기도 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특히 법무부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 한명 한명을 챙겼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면서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