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부산 변호사회장 출신인 조성래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진상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조사단 위원에는 부산·경남 출신인 조경태, 최철국, 윤원호, 장향숙 의원과 당 언론발전특위 소속의 문학진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김현미 대변인은 "조사단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조사활동을 벌일 것"이라며 "특히 김지태씨가 운영하던 부일장학회가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로 되는 과정에 대한 조사가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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