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모처럼 시원한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2004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7일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동국(2골), 차두리, 안정환이 차례로 골을 넣어 쿠웨이트에 4-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한국은 이로써 조별리그 2승1무(승점 7)를 기록해 아랍에미리트연합과 득점없이 비긴 요르단(1승2무)을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습니다.
한국은 오는 30일 지난에서 D조 2위와 준준결승을 벌여 4강 티켓을 다툽니다.
경기 주요 장면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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