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호중 의원 "김선일씨 석방협상 흔적 적어"

국회 '김선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최근 이라크 현지조사를 벌인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은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이 김선일씨 석방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별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김 사장이 회사 자문 변호사를 통해 협상을 하려 한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실제로 '유일신과 성전'이란 조직과 직·간접으로 접촉한 흔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현지에서 자문 변호사와 접촉한 윤 의원은 "변호사가 회사측과 계약관계에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 사장에게 유리하게 진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특위에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