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인적자원 관계 장관 간담회를 갖고 사회 각 분야에서 필요한 인적자원 규모를 정확히 산출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수요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수석조정관은 "정확한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이 인적자원을 양성·공급해야 하지만, 지금은 수요 조사가 상당히 미흡한 상태"라고 조사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인적자원 양성에 있어서 정부와 민간의 역할, 그리고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 국무조정실에 인적자원 개발기획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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