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LG 칼텍스정유와 지하철 5사에 대한 직권중재 회부결정에 맞서 이들 사업장을 비롯한 미타결 사업장이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성명에서 "파업을 막기 위해 집중적인 교섭을 요구했다"며 "정부와 사측은 직권중재, 공권력 투입의 수순으로 노조를 불법으로 몰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21일 총력투쟁을 시작으로 22일, 23일에는 성실교섭 촉구 집회를 열고 24일에는 이라크 파병저지와 주 5일제 쟁취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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