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19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미 양국간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총리는 다음달 이임하는 허바드 대사에게 "그동안 한미관계에 있어 적극적으로 잘 대처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한미관계가 긴밀히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이 자리는 축하 예방이기도 하지만, 한국을 떠나는 고별 예방"이라며 "앞으로 후임 대사를 비롯해 대사관 동료들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허바드 대사 접견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다카노 주한 일본대사, 23일에는 리빈 주한 중국대사를 잇따라 면담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