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주도하는 이라크 주둔 다국적군의 17일 팔루자 공습은 이슬람 테러리스트 알-자르카위와 관련된 용의자들의 은신소굴을 목표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라크 주둔 다국적군 부사령관인 레쎌 준장은 자르카위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의심받는 약 25명의 용의자들이 공습 직전 현장에 있었다며 미국과 이라크측 정보를 근거로 이뤄진 "정확한 작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현지 병원 관계자들은 여성 1명 등 1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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