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열린우리당 의원이 사형제를 폐지하는 대신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을 도입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 의원은 "다음 주부터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를 포함해 지난 16대 국회 당시 사형제 폐지에 찬성했던 여야 의원들과 시민사회 대표들을 만나 의견수렴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이르면 다음달 사형제 폐지법안을 제출해 오는 9월 정기 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형제 폐지 관련 법안은 지난 16대 국회에서 민주당 정대철 의원 등이 발의했지만, 국회 법사위에서 법사위원들의 반대로 계류되다 자동 폐기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