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투입될 주한 미2사단의 전투장비와 물자 수송작전이 1주일 전부터 시작됐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미 2사단 존슨 대변인은 "이라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탱크와 전차 등 각종 장비들을 이달 7일부터 부산항으로 옮기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미 2사단 예하 2여단 3천6백명을 다음달까지 이라크에 투입할 계획이며 장병들은 현재 이라크 환경과 비슷하게 꾸며진 영내 훈련장에서 현지적응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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