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이전 설명회를 갖고 "오는 2012년까지 행정수도에 외교단지를 조성해 조성 원가 수준에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원활한 외교활동을 위해 대사관을 행정수도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전하지 않고 서울에 남더라도 공관으로서 법적 지위는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춘희 신행정수도 건설추진단 부단장은 "일부 반대가 있으나 정부는 대다수 국민의 이해를 얻어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을 확실히 수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행정수도 외교단지 조성, 원가에 제공"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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