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인제간 44번 국도에 7백톤 가량의 낙석이 떨어져 이 시간까지 양방향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서울에서 동해안을 오가는 차량들이 서석쪽으로 우회하느라 심한 교통 체증을 빚고 있습니다.
낙석 사고는 10일 저녁 8시 반쯤 발생했으며 때마침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33살 정경숙씨등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도로관리 당국은 오후 늦게나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 동해안을 오가는 운전자들에게 고속도로 등 다른 노선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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