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인기드라마 '올인'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방영됩니다.
외교통상부는 드라마 '올인'의 판권을 구입한 뒤 러시아와 CIS 즉 독립국가연합 12개국과 방송 교섭을 한 결과 우즈베키스탄 국영 3채널에서 오는 12일부터 주 4회씩 6주간 방영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올인'은 한국 TV 드라마로는 러시아와 CIS 지역에 처음 방영되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도 9월 방영을 목표로 방송국측과 협의중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 문화를 홍보하고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우리 TV 드라마의 해외 방영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인' 방영을 통해 방송·문화교류를 심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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