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을 열거나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울산지역 폭력조직 목공파 행동대원 34살 배 모씨를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배씨는 지난해 9월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모 식당에서 판돈 수천만원의 화투판을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도박자금을 빌려주고 고리의 선이자를 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씨는 또 같은 달 평소 알고 지낸 31살 김 모씨를 우연히 만나 "빨리 집에 가지않느냐"며 시비를 건 뒤 김씨와 그 일행 32살 채 모씨 등 3명을 흉기로 폭행해 각각 전치 2-3주의 상처를 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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