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일정으로 방미중인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6일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 출신 비전향 장기수의 민주화 기여를 인정한 것과 관련해 "위원회가 개성이 강한 분들이 많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다보면 여러 안이 나오겠지만 사회적 여론의 검증을 받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결정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고, 국민감정에 어긋난 것은 있을 수없다"고 밝혔습니다.
신의장은 "참여정부가 추구하는 외교정책의 1조는 한미동맹 강화이고, 열린 우리당이 한미동맹을 가장 우선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조야에 각인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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