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식중독 환자 중 절반 이상이 학교급식자인 것으로 나타나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김영숙 의원은 6일 교육인적자원부 업무보고에 앞서 배포한 질의자료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전체 식중독 사고 135건 중 49건이 학교급식에서 발생했으며, 식중독환자 7,909명 중 학교급식 환자는 4,621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중에서 위탁급식 학교에서 발생한 사고가 직영급식 학교에서 발생한 것보다 4.5배나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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