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백남순 외무상은 2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연설을 통해 북ㆍ미간 신뢰구축이 모든 문제 해결의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4일 뒤늦게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백 외무상이 한반도의 비핵화가 최종목표라며 이같이 지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외무상이 파월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ㆍ미 관계와 핵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파월 장관이 북한의 '동결 대 보상´ 제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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