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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서울버스 반발 집단소송 움직임

포털 사이트에 '서울버스 집단소송' 카페 열어

1일부터 시행된 서울 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혼란과 시민불편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서울시와 이명박 시장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따르면 ´재즈피아노´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2일 ´서울버스 집단소송´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이 네티즌은 소송 원고인단을 모집하면서 시민 불편을 가중시킨 서울시와 이명박 시장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 카페에는 3일 오후 2시 현재 네티즌 7백 여 명이 가입했고, 이 가운데 집단 소송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힌 네티즌은 백 5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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