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를 할 것처럼 남성들을 유인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모양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은 지난달 26일 41살 박 모씨를 광주 월산동 모 모텔로 유인한 뒤 박씨가 샤워를 하러 간 사이 지갑에서 7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15차례에 걸쳐 모두 3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양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10만원을 주면 성관계를 맺겠다'고 남성들을 유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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