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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첫날 지하철 교통카드 단말기 고장

대중교통체계 개편 첫날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인천 지하철에 새로 설치한 교통카드단말기가 작동을 멈춰 시민들의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문제가 발생하자 일단 승객들을 전원 무임승차 시켜 수송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측은 즉각 시공사인 LG CNS 직원들을 투입시켜 시스템 복원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거리비례제의 요금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단말기의 요금 데이터 프로그램을 교체했는데 이 프로그램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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