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자신을 재벌 2세와 미연방수사국 수사관이라고 사칭해, 남성들로부터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정모 여인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8년 12월 모 은행에 근무하던 한 남성에게 투자상담을 내세워 접근해, 자신을 FBI 수사관이라고 속인 뒤 공작비 명목으로 3억 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또 지난 96년 10월쯤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고 재벌 2세로 행세하며 다른 남성에게 접근해 4천9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