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지전용허가 대가로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청 공무원 36살 김 모씨와 주민 38살 강 모씨 등 135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건축업자 이씨 등은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경기도 광주시 일대의 임야 2만 8천여 평을 산 뒤 현지인 명의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전원주택지로 개발, 분양해 모두 84억원 어치의 차익을 챙긴 혐의입니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임야 등 28만평에 대해 산지전용허가가 이뤄져 이 가운데 약 70%의 지역에서 전원주택단지 등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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