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다음달 8일 북한 김일성 주석의 사망 10주기때 조문 목적의 방북을 국민정서등을 고려해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 주석 사망 10주기 행사 기간이라도 일상적으로 진행돼 온 교류협력 차원의 방북 신청은 개별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앞서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주석 사망 10주기에 민간단체의 조문 방북 승인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남북관계가 화해,협력적으로 발전했으나 아직도 긴장상태가 풀리지 않은 것도 사실인 만큼 이런 여건을 고려해서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일성 주석 10주기 조문목적 방북 불허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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