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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안친다' 흉기 휘둘러

자신의 색소폰 연주에 호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3일 충북 영동군 물한리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0살 한 모씨 등 3명이 자신의 색소폰 연주를 듣고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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